시크릿 포이즌, 전효성 이은 송지은 자켓사진 공개 ‘레이디 탐정룩’ 과 쇼트컷 매치 좋다!
연예 2012/09/04 13:43 입력 | 2012/09/04 13:47 수정

출처 : TS엔터테인먼트

출처 : TS엔터테인먼트
오는 13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는 시크릿의 두 번째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4일 시크릿 소속사는 ‘포이즌(POISON)’ 발매를 앞두고 3일 전효성 티저 사진에 이어 시크릿 멤버 송지은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전날 단발로 파격 변신한 전효성에 이은 공개로 약 1년만의 컴백에 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태.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은은 길었던 머리를 과감하게 쇼트컷 스타일로 완벽하게 변신해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케 했으며, 빨간 계열의 의상과 헤어피스를 착용해 몽환적인 표정과 마성의 눈빛으로 남심을 녹이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시크릿 내에서 송지은은 청순한 미모로 많은 인기를 얻어왔던지라 이번 포이즌의 송지은의 섹시와 큐트를 겸비한 파격 변신에 온라인 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시크릿 스타일 담당자는 “이번 시크릿 스타일은 194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레이디룩과 탐정룩을 선보이며, 비비드한 칼라에 우아하면서도 섹시함을 강조한 의상에 당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액세서리와 헤어피스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크릿은 다음 주 13일 새로운 미니앨범 ‘포이즌’의 음원을 공개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4일 시크릿 소속사는 ‘포이즌(POISON)’ 발매를 앞두고 3일 전효성 티저 사진에 이어 시크릿 멤버 송지은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전날 단발로 파격 변신한 전효성에 이은 공개로 약 1년만의 컴백에 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태.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은은 길었던 머리를 과감하게 쇼트컷 스타일로 완벽하게 변신해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케 했으며, 빨간 계열의 의상과 헤어피스를 착용해 몽환적인 표정과 마성의 눈빛으로 남심을 녹이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시크릿 내에서 송지은은 청순한 미모로 많은 인기를 얻어왔던지라 이번 포이즌의 송지은의 섹시와 큐트를 겸비한 파격 변신에 온라인 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시크릿 스타일 담당자는 “이번 시크릿 스타일은 194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레이디룩과 탐정룩을 선보이며, 비비드한 칼라에 우아하면서도 섹시함을 강조한 의상에 당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액세서리와 헤어피스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크릿은 다음 주 13일 새로운 미니앨범 ‘포이즌’의 음원을 공개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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