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틈 없는 택시 화제, 모니터만 6대 “정말 차별화된 서비스다”
경제 2012/09/02 20: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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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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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심심할 틈 없는 택시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심할 틈 없는 택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사진을 살펴보면 택시 내부에 자그마치 6개의 작은 모니터가 설치돼 정신이 없는 모습이다.



이 택시에 탄 손님들은 심심할 틈이 없을게 분명해 보인다.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마 진짜로 존재하겠어?”, “기사가 보면 불법일텐데...”, “정말 차별화된 서비스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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