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드라마의 제왕’ 까칠한 톱스타로 드라마 복귀
문화 2012/08/27 10:18 입력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오는 11월에 방송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시원은 까칠한 톱스타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현재 촬영일정 등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드라마 제왕’은 무조건 돈이 되어야 한다는 베테랑 외주제작사 대표와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부르짖는 신인작가, 타협을 모르는 똘기 충만의 국내 톱스타 배우가 만나 드라마 제작과정을 재미나게 풀어낸 코미디 작품이다.
한편, 출연을 확정 지은 최시은 이외에도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정려원이 출연을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촬영은 9월부터 시작해 11월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대희 기자 tofou@diodeo.com
최시원은 까칠한 톱스타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현재 촬영일정 등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드라마 제왕’은 무조건 돈이 되어야 한다는 베테랑 외주제작사 대표와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부르짖는 신인작가, 타협을 모르는 똘기 충만의 국내 톱스타 배우가 만나 드라마 제작과정을 재미나게 풀어낸 코미디 작품이다.
한편, 출연을 확정 지은 최시은 이외에도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정려원이 출연을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촬영은 9월부터 시작해 11월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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