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토니모리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배우 민효린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1년 동안 아시아 전역을 커버하는 토니모리 얼굴로 활동 할 예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순수함과 도시적인 매력을 갖춘 배우 민효린의 이미지가 토니모리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민효린 발탁 이유에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효린은 한국과 아시아 전역을 커버하는 토니머리의 미의 여신으로 활동 할 예정이다”라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토니모리는 전국 36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16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토니모리 모델로 활동하는 민효린은 9월 초부터 토니모리 아시아 전 매장에서 볼 수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