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이현승 기상캐스터, 날씨 여신으로 등극
연예 2012/08/10 10:17 입력

사진=이현승 미니홈피

사진=이현승 미니홈피
‘베이글녀’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새로운 날씨 여신으로 등극했다.
최근 MBC 이현승 기상캐스터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이현승은 청순미와 함께 섹시한 볼륨감을 자랑해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에 이현승을 따르는 트위터 팔로워수 또한 4500명을 넘어가며 인기와 관심을 입증하고 상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혜경과 박은지에 이어 새로운 날씨여신 탄생”,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여신님 영접을 위해 뉴스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있어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현승은 지난 2010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김동호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MBC 이현승 기상캐스터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이현승은 청순미와 함께 섹시한 볼륨감을 자랑해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에 이현승을 따르는 트위터 팔로워수 또한 4500명을 넘어가며 인기와 관심을 입증하고 상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혜경과 박은지에 이어 새로운 날씨여신 탄생”,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여신님 영접을 위해 뉴스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있어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현승은 지난 2010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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