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단아한 포즈'
문화 2012/08/09 17:31 입력

100%x200

사진설명

[디오데오뉴스=김동호 기자] 12일(목)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드라마 ‘신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성훈, 신은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 분)과 66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고려시대로 이끌려온 현대 여의사 유은수(김희선 분)가 펼치는 로맨스와 한 나라의 진정한 왕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그릴 판타지 액션 멜로드라마다. 특히 데뷔 이래 처음 사극에 도전하는 이민호와 6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김희선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드라마 ‘신의’는 오는 8월 13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김동호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