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숨막히는 미녀선수들 '미모로 금메달 가져갈 기세'
기타 2012/08/03 09:43 입력 | 2012/08/03 10: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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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아 미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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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이바노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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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린 프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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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파니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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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 클리시나

2012 런던올림픽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미녀 선수들의 열기도 뜨겁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에도 대한민국의 금메달 소식에 국민들은 밤잠을 설치고 응원을 하고 있지만 국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림픽 미녀들의 대한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안토니아 미수라(24)



크로아티아의 미녀 농구선수 안토니아 미수라(24)가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수라는 181cm의 장신과 어울리지 않은 동안 이미지로 푸른 눈이 매력적인 전형적인 금발 미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팀에서는 가드를 맡고 있으며 실력과 미모를 모두 갖춘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아나 이바노 비치(26)



세르비아의 테니스 여신 아나 이바노비치(26)또한 미녀가 즐비한 테니스계의 여신으로 불리우며 사라포바와 함께 테니스 여신 양대 산맥으로 평가 되고 있다. 촉촉한 머릿결에 구리빛 피부와 눈매가 매혹적인 그녀는 초콜릿 요정으로 불리며 코트 전후좌우를 끊임없이 뛰어다니는 폭넓은 수비가 장점인 선수이다.



▶레린 프랑코(31)



우루과이의 창던지기 미녀 레린 프랑코(31) 2006년 미스파라과이 출신으로 운동선수이자 모델로 활동하는 선수이다. 174cm의 장신에 남미를 대표하는 미녀로서 세미누드가 담긴 비키니 달력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테파니 라이스(25)



호주의 인어 스테파니 라이스(25)가 SNS에 올린 비키니 셀카 사진한장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라이스는 세계기록을 보유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스타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200m,400m 개인혼영, 800m 자유형 계주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바 있다.



▶다리아 클리시나(23)



러시아의 육상의 꽃 다리아 클리시나(23)는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 당시 트렉위의 바비인형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던 선수로 기억할 것이다. 장당 천만원이라는 세미 누드 사진공개로 화제가 되었던 다리아 클리시나는 멀리뛰기 선수로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미녀 멀리뛰기 선수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밖에 대한민국의 미녀들도 거론이 되고 있는데 세계랭킹 1,2위를 모두 꺾고 여자 펜싱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지연은 경기 직후 미녀검객으로 불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펜싱에는 미녀검객이 김지연 이외에도 막판 1초 때문에 억울하게 패배한 신아람 선수와 자타공인 미녀 남현희 선수가 실력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와 엉뚱 매력 귀염둥이 정다래 선수 등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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