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24살 최연소 나이로 ‘나가수2’에 합류, “선배들 앞이라고 주눅 들지 말길···”
문화 2012/08/02 17:33 입력 | 2012/08/03 20:12 수정

사진=디오데오 DB
가수 윤하(24)가 MBC TV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에 합류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가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인상적인 공연을 펼쳤던 윤하를 ‘나가수2’ 새 멤버로 합류시킨다고 전했다. 이로써 윤하는 6일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 ‘나는 가수다2’ 녹화에서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윤하는 올해 24살로 테이(29)를 제치고 역대 ‘나는 가수다’ 출연자 중 최연소 가수가 돼는 영광을 안았다.
앞서 ‘나가수2’는 지난달 경연을 통해 ‘7월의 가수’로 뽑힌 이은미(46), ‘7월 고별가수’전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이수영(33), 가사를 틀려 실격한 정인(31)을 떠나보냈다.
그 빈자리를 윤하와 팝페라 가수 카이(31)가 메꿀 예정인데, 이로써 ‘나가수2’는 젊은피 수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채비를 갖추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뮤지션과 보컬리스트의 경계선에 있는 윤하! 기대만발입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느꼈던 전율을 다시 한 번!”, “선배들 앞이라고 주눅 들지 말고 자신감 있게 잘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는 지난달 3일 4집 정규음반 ‘슈퍼소닉(Supersonic)’을 발표하고 1년 6개월 만에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가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인상적인 공연을 펼쳤던 윤하를 ‘나가수2’ 새 멤버로 합류시킨다고 전했다. 이로써 윤하는 6일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 ‘나는 가수다2’ 녹화에서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윤하는 올해 24살로 테이(29)를 제치고 역대 ‘나는 가수다’ 출연자 중 최연소 가수가 돼는 영광을 안았다.
앞서 ‘나가수2’는 지난달 경연을 통해 ‘7월의 가수’로 뽑힌 이은미(46), ‘7월 고별가수’전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이수영(33), 가사를 틀려 실격한 정인(31)을 떠나보냈다.
그 빈자리를 윤하와 팝페라 가수 카이(31)가 메꿀 예정인데, 이로써 ‘나가수2’는 젊은피 수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채비를 갖추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뮤지션과 보컬리스트의 경계선에 있는 윤하! 기대만발입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느꼈던 전율을 다시 한 번!”, “선배들 앞이라고 주눅 들지 말고 자신감 있게 잘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는 지난달 3일 4집 정규음반 ‘슈퍼소닉(Supersonic)’을 발표하고 1년 6개월 만에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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