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속 사랑스러운 윤진이, ‘윤메앓이 12종 세트’ 사진 화제
문화 2012/07/28 15:10 입력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 연출 신우철, 권혁찬)’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윤진이의 12가지 색다른 매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 초반부터 지금까지 촬영한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항상 환한 미소와 즐거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윤진이의 사랑스럽고 상큼발랄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속 윤진이는 야구장의 마스코트 얼짱 치어리더로 또는 스승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며,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 한 없이 귀여워지는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임메아리’로 완벽하게 분해 ‘신사의 품격’ 주역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다.
또한, 촬영 대기 중에는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브이를 그리고 두 손으로 입을 가리는 깜찍한 모습에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어도 손색없는 팔색조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메앓이 12종 세트’를 본 시청자들은 “메아리 12가지 매력에 푹 빠졌어요” “요즘 이분 때문에 드라마 본다니까요” “바탕화면으로 만들어야겠음”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신사의 품격’ 18회에서는 임메아리(윤진이 분)가 짝사랑했던 최윤(김민종 분)과 사랑이 이어져 함께 공원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방송되어 시청자들에게 설레임을 안겨줬다.
이정은 기자 wickeln@diodeo.com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 초반부터 지금까지 촬영한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항상 환한 미소와 즐거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윤진이의 사랑스럽고 상큼발랄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속 윤진이는 야구장의 마스코트 얼짱 치어리더로 또는 스승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며,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 한 없이 귀여워지는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임메아리’로 완벽하게 분해 ‘신사의 품격’ 주역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다.
또한, 촬영 대기 중에는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브이를 그리고 두 손으로 입을 가리는 깜찍한 모습에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어도 손색없는 팔색조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메앓이 12종 세트’를 본 시청자들은 “메아리 12가지 매력에 푹 빠졌어요” “요즘 이분 때문에 드라마 본다니까요” “바탕화면으로 만들어야겠음”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신사의 품격’ 18회에서는 임메아리(윤진이 분)가 짝사랑했던 최윤(김민종 분)과 사랑이 이어져 함께 공원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방송되어 시청자들에게 설레임을 안겨줬다.
이정은 기자 wickeln@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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