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10월부터 일본서 방송 ‘한류열품 재점화 할 수 있는 걸로~’
문화 2012/07/27 10:15 입력 | 2012/07/27 10:29 수정

출처 : SBS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오는 10월부터 일본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감독 신우철)’이 오는 10월부터 한류전문 위성채널 엠넷을 통해 일본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신사의 품격’은 ‘시크릿가든’ ‘시티홀’ ‘온에어’ 등 최고의 로맨스 드라마를 만드는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가 다시 한 번 뭉친 작품으로 현재 주말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신사의 품격’은 김도진(장동건 분)이 사용하는 ‘걸로체’와 극중 연기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 그리고 ‘신사의 품격’의 ost들도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자 드라마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일본 내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원조 한류스타 장동건이 1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작품이기 때문에 이번 ‘신사의 품격’ 이 일본에 진출해 또 한번 일본 내 한류 열풍이 재점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 최고의 배우들이 최고의 연기를 뽐내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은 이번주 런던올림픽 개막식으로 인해 19회는 결방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감독 신우철)’이 오는 10월부터 한류전문 위성채널 엠넷을 통해 일본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신사의 품격’은 ‘시크릿가든’ ‘시티홀’ ‘온에어’ 등 최고의 로맨스 드라마를 만드는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가 다시 한 번 뭉친 작품으로 현재 주말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신사의 품격’은 김도진(장동건 분)이 사용하는 ‘걸로체’와 극중 연기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 그리고 ‘신사의 품격’의 ost들도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자 드라마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일본 내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원조 한류스타 장동건이 1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작품이기 때문에 이번 ‘신사의 품격’ 이 일본에 진출해 또 한번 일본 내 한류 열풍이 재점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 최고의 배우들이 최고의 연기를 뽐내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은 이번주 런던올림픽 개막식으로 인해 19회는 결방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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