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이을 후속작 선보일 예정
IT/과학 2012/07/24 17:23 입력 | 2012/07/24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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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터넷이 리듬액션게임 ‘탭소닉’의 후속작 2종을 공개했다.



2011년 1월 출시된 ‘탭소닉’은 국내 단일 게임 애플리케이션 최초로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명실상부한 국민 리듬액션게임으로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는 1,300만을 넘어섰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이런 국민리듬액션게임 ‘탭소닉’의 브랜드를 이어받아 ‘탭소닉링스타(이하 링스타)’와 ‘탭소닉스타’ 2종의 후속작을 선보인다. 향수 발표작 중 게임성이 우수한 리듬액션게임의 경우 ‘탭소닉’ 브랜드를 지속 활용 할 예정이다.



‘링스타’ 는 각종 음악 오디션을 통과하며 나만의 슈퍼스타를 육성하는 게임으로, 인기 아이돌의 히트곡을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며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패턴의 노트 방식으로 수준 높은 리듬감을 느낄 수 잇다.



또한 ‘탭소닉스타’는 역동적으로 춤을 추는 아바타가 등장해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풀 3D 그래픽과 화려한 효과로 눈과 귀가 즐거운 댄스 리듬액션게임이다.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는 “향후 탭소닉의 브랜드와 네오위즈인터넷이 가진 음악 서비스 및 게임 운영 노하우를 통해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명가로 거듭날 계획이다”며 “‘링스타’와 ‘탭소닉스타’ 외 다양한 라인업의 리듬액션게임을 지속 출시하며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게임은 모두 ‘피망플러스’를 통해 강화된 게임성을 선보인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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