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아름다운 밤이야' 뮤비 메이킹 깨알연기 작렬
연예 2012/07/24 14:38 입력

그룹 비스트가 타이틀곡 ‘아름다운 밤이야’ 메이킹 버전 뮤직비디오를 유투브 공식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아름다운 밤이야’ 뮤직비디오는 지난 7월 초 뉴욕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섭씨 39도를 웃도는 폭염의 날씨에 비스트 멤버들의 프로정신이 녹아나는 에피소드를 새롭게 담았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뉴욕의 24시를 담아 정교한 교차편집과 비스트 멤버들의 깨알 같은 표정연기 가 돋보이며 디테일을 풍부하게 살려 당시 현장의 달아오른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서글서글한 눈웃음에 ‘체대 훈남 포스’가 느껴지는 리더 윤두준은 디제이로 변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고 더위로 지친 멤버들에게 장난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 했다. 뮤직비디오 클라이막스에서는 비스트 멤버 모두가 함께 고공점프를 하며 신나는 댄스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 냈다.
한편, 비스트는 타이틀곡’아름다운 밤이야’로 이번 주 각종 음악방송프로그램에 스페셜 컴백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연습이 한창이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아름다운 밤이야’ 뮤직비디오는 지난 7월 초 뉴욕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섭씨 39도를 웃도는 폭염의 날씨에 비스트 멤버들의 프로정신이 녹아나는 에피소드를 새롭게 담았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뉴욕의 24시를 담아 정교한 교차편집과 비스트 멤버들의 깨알 같은 표정연기 가 돋보이며 디테일을 풍부하게 살려 당시 현장의 달아오른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서글서글한 눈웃음에 ‘체대 훈남 포스’가 느껴지는 리더 윤두준은 디제이로 변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고 더위로 지친 멤버들에게 장난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 했다. 뮤직비디오 클라이막스에서는 비스트 멤버 모두가 함께 고공점프를 하며 신나는 댄스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 냈다.
한편, 비스트는 타이틀곡’아름다운 밤이야’로 이번 주 각종 음악방송프로그램에 스페셜 컴백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연습이 한창이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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