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예능 컴백하자마자 시청률 1위 ‘LTE도 따라잡지 못할 회복속도’
문화 2012/07/23 13:54 입력

출처 : MBC
지난 토요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빠르게 회복했다.
174일만에 방송된 ‘무한도전’의 본방송 시청률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했던 지난주 14일 방송 시청률 6.3% 보다 두배 이상 높은 14.0%(AGB닐슨 제공)를 기록했다.
또 이날 ‘무한도전’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의 노래하다’ 8.5%, SBS ‘스타킹’ 7.7%를 거의 두 배 이상 따돌리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되찾았다.
지난 21일 공개된 ‘무한도전’본 방송은 지난 1월 28일 ‘하하VS홍철’ 방송 이후 24주 만에 강남 연습실에 모여 6개월 만에 진행된‘무한뉴스’를 통해 복귀 후 첫 인사를 전했다.
이번 녹화에서는 무한도전을 기다려준 시청자 여러분께 앞으로의 각오와 멤버들의 그동안의 소식을 전했으며, 특히 새신랑 정준하의 집들이 에피소드와 현장 영상까지 공개해 오랜만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생활 폭로전이 펼쳐졌다.
또한 ‘무한뉴스’에 이어 1월 28일 방송 후 결과가 공개되지 않았던 ‘하하VS홍철’ 특집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나머지 내용을 메우며 본 방송이 꽉 채웠다.
본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보니 토요일이 온 거 같다” “본방 사수하려고 리모콘을 놓을 수가 없었다!” “간만에 보니까 정말 재미있다” “정준하씨는 왜 이렇게 웃겨진거죠? 빵 터졌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 주 방송예고편에서는 배우 이나영이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174일만에 방송된 ‘무한도전’의 본방송 시청률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했던 지난주 14일 방송 시청률 6.3% 보다 두배 이상 높은 14.0%(AGB닐슨 제공)를 기록했다.
또 이날 ‘무한도전’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의 노래하다’ 8.5%, SBS ‘스타킹’ 7.7%를 거의 두 배 이상 따돌리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되찾았다.
지난 21일 공개된 ‘무한도전’본 방송은 지난 1월 28일 ‘하하VS홍철’ 방송 이후 24주 만에 강남 연습실에 모여 6개월 만에 진행된‘무한뉴스’를 통해 복귀 후 첫 인사를 전했다.
이번 녹화에서는 무한도전을 기다려준 시청자 여러분께 앞으로의 각오와 멤버들의 그동안의 소식을 전했으며, 특히 새신랑 정준하의 집들이 에피소드와 현장 영상까지 공개해 오랜만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생활 폭로전이 펼쳐졌다.
또한 ‘무한뉴스’에 이어 1월 28일 방송 후 결과가 공개되지 않았던 ‘하하VS홍철’ 특집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나머지 내용을 메우며 본 방송이 꽉 채웠다.
본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보니 토요일이 온 거 같다” “본방 사수하려고 리모콘을 놓을 수가 없었다!” “간만에 보니까 정말 재미있다” “정준하씨는 왜 이렇게 웃겨진거죠? 빵 터졌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 주 방송예고편에서는 배우 이나영이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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