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후유증, ‘개그맨은 아르바이트, 정글맨이 직업’
문화 2012/07/20 12:22 입력

▲ 사진 제공 = 영화인
개그맨 김병만이 정글 후유증을 고백했다.
김병만은 최근 진행된 SBS ‘고쇼(GO SHOW)’ 녹화현장에 병만족 식구들과 함께 출연해 정글 후유증으로 인해 변화된 생활습관 등을 털어놓았다.
이날 녹화에서 김병만은 “도시에 돌아온 후에는 씻는 것부터 먹는 것도 귀찮아 졌다”며 “개그맨을 아르바이트고 직업은 정글맨”이라고 말해 끝없는 정글사랑을 보여줬다.
김병만은 이어 “정글에 다녀온 후 급격한 노화가 진행중이다”라며 정글 후유증에 대해 털어 놓았다.
한편, 김병만이 출연한 ‘고쇼’ 여름특집 제2탄 ‘생존의 법칙’은 20일 밤 11시 05분에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김병만은 최근 진행된 SBS ‘고쇼(GO SHOW)’ 녹화현장에 병만족 식구들과 함께 출연해 정글 후유증으로 인해 변화된 생활습관 등을 털어놓았다.
이날 녹화에서 김병만은 “도시에 돌아온 후에는 씻는 것부터 먹는 것도 귀찮아 졌다”며 “개그맨을 아르바이트고 직업은 정글맨”이라고 말해 끝없는 정글사랑을 보여줬다.
김병만은 이어 “정글에 다녀온 후 급격한 노화가 진행중이다”라며 정글 후유증에 대해 털어 놓았다.
한편, 김병만이 출연한 ‘고쇼’ 여름특집 제2탄 ‘생존의 법칙’은 20일 밤 11시 0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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