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슴골 드러낸 섹시한 드레스'
문화 2012/07/17 17:05 입력

사진설명
[디오데오뉴스=김대희 기자] 17일(화)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글로벌 슈퍼 아이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심사위원 김조한, 바다, 이재훈을 비롯한 MC 한석준, 참가자 20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한국, 중국, 태국 아시아 3개국의 아이돌 지망생들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미션, 단체미션 등을 거쳐 살아남은 20명이 첫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있다
한편, ‘글로벌 슈퍼 아이돌’의 본 방송은 19일 목요일 밤 11시이며 KBS조이, KBS드라마, KBS프라임, KBS키즈, KBS월드 등 5개 채널에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심사위원 김조한, 바다, 이재훈을 비롯한 MC 한석준, 참가자 20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한국, 중국, 태국 아시아 3개국의 아이돌 지망생들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미션, 단체미션 등을 거쳐 살아남은 20명이 첫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있다
한편, ‘글로벌 슈퍼 아이돌’의 본 방송은 19일 목요일 밤 11시이며 KBS조이, KBS드라마, KBS프라임, KBS키즈, KBS월드 등 5개 채널에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