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의 뽀뽀 셀카 사진이 화제다.



13일 오전 김하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새벽 3시 40분, 천둥번개 쏟아지는 빗소리 들으셨어요?”라고 말문을 열며 “우리 팀은 지금도 촬영 중. 하지만 힘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카메라를 보며 입술을 내밀고 뽀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또렷한 눈망울, 완벽한 턱 라인, 화사한 피부는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럽다 얼굴” “저 얼굴로 하루만 살자” “사진은 계속 보여주는 걸로~” “언니 힘내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윤리 선생님 서이수 역으로 분해 극중 도진(장동건 분)과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신사의 품격’은 시청률 23%를 돌파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