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유령’촬영장 사진 속 우윳빛 피부 화제
문화 2012/07/04 14:04 입력 | 2012/07/04 14:07 수정

사진제공=SBS
송하윤의 우윳빛 피부가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박신우)에서 최승연 기자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송하윤의 촬영장 사진이 7월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송하윤의 촬영장 모습은, 짧은 머리를 질끈 묶고 수수한 의상에 운동화를 신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맑은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더 돋보이게 해 극 중 별명인‘쪼린 감자’와는 동떨어진 모습이다.
현장의 한 스태프는 "송하윤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항상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사람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다. 피로회복제가 따로 없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송하윤은 '김별'이란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이번 '유령' 촬영과 함께 송하윤으로 새롭게 바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SBS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박신우)에서 최승연 기자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송하윤의 촬영장 사진이 7월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송하윤의 촬영장 모습은, 짧은 머리를 질끈 묶고 수수한 의상에 운동화를 신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맑은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더 돋보이게 해 극 중 별명인‘쪼린 감자’와는 동떨어진 모습이다.
현장의 한 스태프는 "송하윤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항상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사람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다. 피로회복제가 따로 없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송하윤은 '김별'이란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이번 '유령' 촬영과 함께 송하윤으로 새롭게 바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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