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스프밥 화제 ‘30초만에 뚝딱! 몸에는 좋지 않겠지만 야밤에 먹으면 딱!’
문화 2012/06/29 10:53 입력

출처 : 영상 캡쳐
개그맨 장동민이 개발한 스프밥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화제다.
지난 28일 KBS2 ‘해피투게더3’는 ‘야간매점’이라는 코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야간매점’은 출연진들의 초간단 레시피를 공개하는 코너로 야참으로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요리를 소개하는 코너이다.
이날 야간매점에는 김새롬의 그냥 라면, 유상무의 김치볶음밤, 유세윤의 통감자, 안선영의 잡채가 공개되었고, 장동민의 스프밥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프밥은 밥에 라면스프와 달걀노른자를 넣고 참치와 참치 기름까지 넣어 비빔밥처럼 비비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야참 레시피이다.
이후 출연진들은 스프밥을 시식했고 최효종은 “운동하고 허기질 때 처음으로 한 숟가락 떴을 때의 맛”이라고 표현했으며, 박미선은 “태어나 처음 보는 메뉴라 호기심이 간다” 유재석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이라며 스프밥의 맛을 인정했다.
이에 김새롬은 “빨리 특허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장동민은 “다음 달부터 대형마트에서 만날 수 있을 듯”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장동민의 스프밥은 출연진 10명 중 8명의 찬성으로 ‘야간매점’ 1호 메뉴로 등록됐다.
해당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몸엔 안 좋겠지만 땡기는 맛이다” “나도 내일 밤에 해먹어봐야겠다” “제2의 이경규 탄생하는가요?” “진짜 초간단 자취생들에게 좋아”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8일 KBS2 ‘해피투게더3’는 ‘야간매점’이라는 코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야간매점’은 출연진들의 초간단 레시피를 공개하는 코너로 야참으로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요리를 소개하는 코너이다.
이날 야간매점에는 김새롬의 그냥 라면, 유상무의 김치볶음밤, 유세윤의 통감자, 안선영의 잡채가 공개되었고, 장동민의 스프밥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프밥은 밥에 라면스프와 달걀노른자를 넣고 참치와 참치 기름까지 넣어 비빔밥처럼 비비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야참 레시피이다.
이후 출연진들은 스프밥을 시식했고 최효종은 “운동하고 허기질 때 처음으로 한 숟가락 떴을 때의 맛”이라고 표현했으며, 박미선은 “태어나 처음 보는 메뉴라 호기심이 간다” 유재석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이라며 스프밥의 맛을 인정했다.
이에 김새롬은 “빨리 특허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장동민은 “다음 달부터 대형마트에서 만날 수 있을 듯”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장동민의 스프밥은 출연진 10명 중 8명의 찬성으로 ‘야간매점’ 1호 메뉴로 등록됐다.
해당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몸엔 안 좋겠지만 땡기는 맛이다” “나도 내일 밤에 해먹어봐야겠다” “제2의 이경규 탄생하는가요?” “진짜 초간단 자취생들에게 좋아”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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