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블론 세이브 기록 후 자해 ‘2주 부상, 뒷문 비상'
스포츠/레저 2012/06/23 17:35 입력
LG 뒷문을 지키던 봉중근이 오른 손목 부상으로 당분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할 전망이다.
봉중근은 22일 잠실 롯데전서 첫 블론 세이브를 허용했다. 5-3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오른 봉중근은 전준우와 김주찬을 각각 2루 뜬공, 좌익수 플라이로 유도한 뒤 시즌 14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두고 강민호에게 좌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봉중근은 팀 승리를 지켜내지 못한 데 대해 스스로 분을 이기지 못하고 이닝 종료 후 덕아웃에서 오른손으로 소화전함을 내려친 것이 손등 부상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LG는 최소 2주간 마무리투수 공백 사태를 맞게 됐다. 유원상과 이동현 등 현재 필승조로 나서고 있는 투수들을 활용해 버텨야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봉중근은 22일 잠실 롯데전서 첫 블론 세이브를 허용했다. 5-3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오른 봉중근은 전준우와 김주찬을 각각 2루 뜬공, 좌익수 플라이로 유도한 뒤 시즌 14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두고 강민호에게 좌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봉중근은 팀 승리를 지켜내지 못한 데 대해 스스로 분을 이기지 못하고 이닝 종료 후 덕아웃에서 오른손으로 소화전함을 내려친 것이 손등 부상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LG는 최소 2주간 마무리투수 공백 사태를 맞게 됐다. 유원상과 이동현 등 현재 필승조로 나서고 있는 투수들을 활용해 버텨야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