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명품 옷핀, ‘명품배우의 격에 맞는 명품 옷핀’
문화 2012/06/16 13:02 입력

▲ 사진 출처 = SBS '신사의 품격'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장동건의 명품 옷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장동건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건축사무소 소장 김도진 역을 맡았다. 1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장동건은 ‘신사의 품격’ 1회부터 독특한 옷핀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이 하고 다니는 옷핀은 스타일리스트가 해외에서 직접 공수한 개인 소장품으로 옷핀 2개의 가격은 백만원이 넘는다고 알려졌다. 또 옷핀에 특정 장식이 포함되면 가격은 천정부지 솟구친다고 한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40대 남성 4명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동건, 김하늘,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 등이 출연한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장동건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건축사무소 소장 김도진 역을 맡았다. 1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장동건은 ‘신사의 품격’ 1회부터 독특한 옷핀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이 하고 다니는 옷핀은 스타일리스트가 해외에서 직접 공수한 개인 소장품으로 옷핀 2개의 가격은 백만원이 넘는다고 알려졌다. 또 옷핀에 특정 장식이 포함되면 가격은 천정부지 솟구친다고 한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40대 남성 4명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동건, 김하늘,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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