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동생그룹 프리티 데뷔 임박, ‘카라의 귀여움 따라갈 수 있을까?’
연예 2012/06/16 12:43 입력

▲ 사진 출처 = 프리티 공식 페이스북
걸그룹 카라의 동생그룹 격인 걸그룹 ‘프리티(PURETTY)’가 오는 8월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다.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16일 프리티가 15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 중인 ‘도쿄장난감쇼 2012’에서 데뷔 ‘체키☆러브’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프리티는 카라, 레인보우, 에이젝스 등이 소속된 DSP미디어 소속 5인조 걸그룹으로, 핑클-카라의 대를 잇고 있다.
팀명인 프리티는 순수함과 귀여움(pure+pretty)을 합친 말로, 10대 소녀들로 구성됐다. 신문은 오는 8월께 일본에서 정식 데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DSP걸즈’로도 알려진 프리티는 해인, 시윤, 채경, 소민, 재은 다섯 소녀로 구성됐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16일 프리티가 15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 중인 ‘도쿄장난감쇼 2012’에서 데뷔 ‘체키☆러브’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프리티는 카라, 레인보우, 에이젝스 등이 소속된 DSP미디어 소속 5인조 걸그룹으로, 핑클-카라의 대를 잇고 있다.
팀명인 프리티는 순수함과 귀여움(pure+pretty)을 합친 말로, 10대 소녀들로 구성됐다. 신문은 오는 8월께 일본에서 정식 데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DSP걸즈’로도 알려진 프리티는 해인, 시윤, 채경, 소민, 재은 다섯 소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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