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이 제일 좋다던 신세경의 주량은? ‘연예계 대표 주당 이효리 능가할까?’
문화 2012/06/10 19: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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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세경이 소맥을 즐긴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신세경의 촬영현장을 찾았다.



이날 신세경은 “못마시는 술은 없다. 소맥을 즐겨 마신다. 주량은 그때그때 다르다”고 말했다. 최근 신세경은 봄날에 와인을 함께 마시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에 꼽혀 관심을 모았다.



또한 리포터 황제성이 “셀카여왕으로 알려져 있는데 평소 끊임없이 셀카를 연구하는 편이냐”고 묻자 그는 “딱히 연구하는 건 아니고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기 위해 찍는다”며 “왼쪽 얼굴을 중점으로 찍는 각도가 편하다”고 직접 시범을 보여 폭소케 했다.



한편, 신세경은 피부관리 비법이 ‘마음가짐’이라고 밝혔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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