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마사지, “제가 해드릴테니 워터파크로 오세요” 발언으로 남심 뒤흔들어
연예 2012/05/19 16: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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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강예빈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워터파크에서 알로에마사지 숍을 열거에요. 공짜니까 많이 오세요. 제가 해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징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흰색과 노란색이 섞인 스트라이프 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노란색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해 완벽한 바캉스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와 가슴라인으로 드러나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미 발산”, “정말 몸매 최고”, “신이 주신 몸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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