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워터파크 ‘캘리포니아 비치’ 모델 선정 ‘비키니룩’ 선보여
문화 2012/05/17 17: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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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이 워터파크 ‘캘리포니아 비치’와 모델 계약을 맺고 광고 촬영을 완료했다.



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징거 4명으로 구성된 걸그룹 시크릿이 경주에 위치한 워터파크 ‘캘리포니아 비치’와 모델 계약을 맺고 지난 5월 16, 17일 양일간에 걸쳐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멤버 모두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시크릿은 이번 촬영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광고 계약은 얼마 전 다이어트를 통해 날렵해진 얼굴선을 뽐낸 시크릿 멤버 징거가 트위터를 통해 “조금 일찍 맞이한 여름! 촬영 중 한 컷. 우하하. 날씨가 조으다 조으다 완전 조으다”라는 글과 함께 19인치 허리 라인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한편 시크릿은 이번 워터파크 광고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이효리, 애프터스쿨, 박한별, 이시영에 이어 워터파크 모델 경쟁에 뛰어들어 시크릿의 발랄한 섹시함을 대중에게 어필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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