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 셀카, 탁구얼짱 NO! 탁구여신 등극!
연예 2012/04/24 12:00 입력

사진=서효원 미니홈피
탁구얼짱 서효원(26)이 소름끼치는 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4월 23일 서효원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머리 조금만 더 기를까?"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후드티를 입고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서효원은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탁구얼짱이란 별칭답게 아름다운 미모를 가감없이 발산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탁구얼짱이 아니라 탁구여신!", "너무 예쁘세요... 초절정 미모!", "사랑스럽네요~ 힘내세요!"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국마사회 소속인 서효원은 지난 12월 진행된 전국남녀탁구종합선수권에서 전지희(21·포스코파워)를 꺾고 우승을 한 전적이 있으며,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4월 23일 서효원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머리 조금만 더 기를까?"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후드티를 입고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서효원은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탁구얼짱이란 별칭답게 아름다운 미모를 가감없이 발산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탁구얼짱이 아니라 탁구여신!", "너무 예쁘세요... 초절정 미모!", "사랑스럽네요~ 힘내세요!"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국마사회 소속인 서효원은 지난 12월 진행된 전국남녀탁구종합선수권에서 전지희(21·포스코파워)를 꺾고 우승을 한 전적이 있으며,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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