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가득한 황지현, '누구랑 통화 중이길래?'
연예 2012/04/10 13:31 입력 | 2012/04/10 13: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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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0일(화)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티아라와 7인조 신인 걸그룹의 8박 9일간 유럽일정과 촬영 콘셉트 브리핑이 열린 가운데, 황지현이 공항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날 출국하는 티아라의 유럽여행은 이탈리아의 밀라노와 베네치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그리고 다시 밀라노로 이동하며 8박 9일 동안의 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티아라의 유렵 여행은 김광수 대표가 프로듀서를 맡은 신인 7인조 걸그룹도 동행한다.



배우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슈퍼모델 김혜지 등이 소속된 신인 7인조 걸그룹은 오는 5월 데뷔할 예정이다.



한편, 8박 9일간의 유럽일정은 티아라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촬영, 편집해 유투브에 ‘FREEDOM’(자유)라는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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