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컴백하는 걸그룹 씨스타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화제다.



지난 5일 씨스타 공식 유투브 채널과 멜론 페이스북을 통해 씨스타의 미니앨범 ‘나혼자’의 첫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 주인공은 씨스타 멤버 보라이며, 보라는 화려한 클럽과 매치되는 매혹적인 의상과는 대조적으로 쓸쓸한 표정과 애처로운 눈빛을 짓고 있다.



또한 보라는 티저 영상 속 섹시한 의상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일으켰으며, 특히 파격적인 레드 원피스를 입고 누워 치마 사이로 섹시한 허벅지를 드러내며 섹시함을 한층 끌어올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라 진짜 대박 섹시” “씨스타는 역시..” “팜므파탈이다 정말” “타투가 되고 싶구나~”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씨스타의 타이틀곡 ‘나혼자’는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새롭게 시도하는 스타일로, 리얼 사운드가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씨스타는 컴백을 앞두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며, 4월 12일 컴백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