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이민우의 귓속말에 빵 터져
연예 2012/03/25 16:11 입력 | 2012/03/25 16: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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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5일(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컴백 콘서트 ‘THE RETURN’이 열린 가운데, 콘서트가 열리기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멤버 전진과 이민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4년 만에 돌아온 국내 최장수 아이돌 신화(앤디 전진 에릭 이민우 신혜성 김동완)는 컴백 콘서트 ‘THE RETURN’을 통해 성대하게 공연을 펼친다.



신화의 ‘THE RETURN’ 콘서트는 이미 지난 2월 13일 저녁 8시 티켓 오픈 40분 만에 2만석 모두 매진되는 쾌거를 이뤄내 공연계의 새로운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 14년차 아이돌의 탄탄한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23일 자정에 공개된 신화의 정규 10집 앨범은 엠넷, 멜론, 벅스뮤직, 소리바다 올레 뮤직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자마자 음원 차트 실시간 순위1위,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1위에 오르며 녹슬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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