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 근황셀카공개, "볼살 빠져 청순미 풀풀~ 악녀 어디갔어!"
연예 2012/03/24 09: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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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바니 미니홈피

방송인 바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바니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 사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니는 뽀얀 피부와 긴 생머리로 이전의 악녀 활동 당시의 발랄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청순하고 성숙한 모습을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젖살이 빠진 듯 갸름한 볼과 턱선이 그녀의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바니의 근황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 완전 청순미인~", "악녀 맞나요?", "많이 달라졌네~",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니는 지난 2009년 방송됐던 케이블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 에이미와 함께 악녀로 활약, 이후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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