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노민우' 흙구덩이 안에서 "살려주세요"
연예 2012/03/23 17:35 입력 | 2012/03/23 17:37 수정

막바지 촬영중인 ‘풀하우스2’의 두 주인공 황정음, 노민우가 재미있는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 한 사진에는 황정음과 노민우가 구덩이 속에 빠져서 흙투성이가 된 몰골을 하고 있다.
극중 노민우는 그룹 테이크원의 멤버로 아웃도어 CF를 찍기 위해 산속을 찾았다. 황정음은 노민우의 스타일리스트라 함께 동행을 했고 고양이를 찾으러 다니다가 결국 둘은 구덩이 속에 빠지게 된 것. 이 장면에서 황정음과 노민우는 서로 가지고 있던 미묘한 감정을 확인하게 된다.
황정음과 노민우는 24일(토) ‘풀하우스2’ 촬영차 중국으로 출국한다.
한편, 풀하우스2는 일본과 중국에 선 판매되어 올해 상반기 일본 TBS방송을 통해 첫 방영될 예정이다
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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