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진정한 멘토 정신 발휘 ‘제자 신예림-샘카터-정서경에 이어 50kg와 전속계약’
연예 2012/03/23 15:46 입력

▲ 사진 제공 = MBC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톱4 50kg이 멘토 윤일상과의 사제지간을 이어가게 됐다.
최근 방송중인 MBC ‘위대한 탄생2’에서 TOP4 생방송까지 진출하는 기지를 발휘했던 50kg(박민, 이찬영)가 ‘내가네트워크’와 계약한 사실이 알려졌다.
윤일상 측은 23일 “50kg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이 맞다”며 “50kg이 윤일상 씨와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함께 연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윤일상은 자신의 제자였던 신예림, 샘카터, 정서경에 이어 50kg까지 모두 매니지먼트 하게 됐다.
한편, ‘위대한 탄생2’는 23일 결승전에 오를 두 명의 참가자를 가리기 위한 배수정, 구자명, 전은진의 준결승 무대가 펼쳐진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방송중인 MBC ‘위대한 탄생2’에서 TOP4 생방송까지 진출하는 기지를 발휘했던 50kg(박민, 이찬영)가 ‘내가네트워크’와 계약한 사실이 알려졌다.
윤일상 측은 23일 “50kg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이 맞다”며 “50kg이 윤일상 씨와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함께 연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윤일상은 자신의 제자였던 신예림, 샘카터, 정서경에 이어 50kg까지 모두 매니지먼트 하게 됐다.
한편, ‘위대한 탄생2’는 23일 결승전에 오를 두 명의 참가자를 가리기 위한 배수정, 구자명, 전은진의 준결승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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