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귀여운 사투리 소녀 알고보니 품절녀 "충격고백"
연예 2012/03/22 10:25 입력

방송인 비앙카가 결혼한 사실을 밝혀 화제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형같은 미모와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등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인 바 있는 비앙카 모블리(만 23세)가 결혼한 품절녀라는 사실을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는 비앙카를 비롯해 '미녀들의 수다' 멤버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비앙카는 6개월 전 결혼한 사실을 알리며 몰래하게 된 이유와 스팸 때문에 남편과 싸운 스토리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에바 포피엘의 결혼 전 힘들었던 과거고백과 크리스티나의 시어머니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KBS 2TV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형같은 미모와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등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인 바 있는 비앙카 모블리(만 23세)가 결혼한 품절녀라는 사실을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는 비앙카를 비롯해 '미녀들의 수다' 멤버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비앙카는 6개월 전 결혼한 사실을 알리며 몰래하게 된 이유와 스팸 때문에 남편과 싸운 스토리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에바 포피엘의 결혼 전 힘들었던 과거고백과 크리스티나의 시어머니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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