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임정은-이보영-엄태웅, '적도의 남자를 대표하는 선남선녀'
문화 2012/03/19 15:41 입력 | 2012/03/19 16:08 수정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9일(월)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점에서 KBS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준혁-임정은-이보영-엄태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는 인간의 욕망과 엇갈린 사랑에서 비롯된 갈등과 용서라는 굵직한 주제로 정통 멜로에 복수극을 가미한 두 남자의 지독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적도의 남자’는 오는 21일 수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KBS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는 인간의 욕망과 엇갈린 사랑에서 비롯된 갈등과 용서라는 굵직한 주제로 정통 멜로에 복수극을 가미한 두 남자의 지독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적도의 남자’는 오는 21일 수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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