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수 자작곡 ‘얼라이브’, 일본 레코쵸크 차트서 1위 차지 ‘짐승돌의 매력은?’
연예 2012/03/14 14:10 입력

▲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2PM의 준수의 자작곡 ‘얼라이브’가 일본 레코쵸크 차트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2PM 멤버 준수의 네 번째 자작곡 ‘얼라이브(Alive)’가 일본 최대 디지털 사이트 레코쵸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4일 일본 현지에서 발매되는 2PM의 한글 베스트 앨범 B버전의 수록곡인 ‘얼라이브’는 준수의 첫 솔로 곡으로, 부드러운 클래식 느낌을 준 굉장히 새로운 느낌의 힙합 곡이다.
이미 준수는 ‘핫(HOT)’, ‘선샤인(Sunshine)’, ‘가지마’ 등의 자작곡으로 이미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아왔기 때문에 네 번째 자작곡 ‘얼라이브’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준수의 네 번째 자작곡인 ‘얼라이브’는 새로운 시도로 이전의 작업보다 폭넓어진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곡으로 부드러우면서 비트있는 곡의 매력과 더불어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며 “아시아 최고의 퍼포먼스 보이밴드로 국내외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2PM에게 늘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내달 1일 팬클럽 핫티스트(HOTTEST) 3기 공식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2PM 멤버 준수의 네 번째 자작곡 ‘얼라이브(Alive)’가 일본 최대 디지털 사이트 레코쵸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4일 일본 현지에서 발매되는 2PM의 한글 베스트 앨범 B버전의 수록곡인 ‘얼라이브’는 준수의 첫 솔로 곡으로, 부드러운 클래식 느낌을 준 굉장히 새로운 느낌의 힙합 곡이다.
이미 준수는 ‘핫(HOT)’, ‘선샤인(Sunshine)’, ‘가지마’ 등의 자작곡으로 이미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아왔기 때문에 네 번째 자작곡 ‘얼라이브’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준수의 네 번째 자작곡인 ‘얼라이브’는 새로운 시도로 이전의 작업보다 폭넓어진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곡으로 부드러우면서 비트있는 곡의 매력과 더불어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며 “아시아 최고의 퍼포먼스 보이밴드로 국내외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2PM에게 늘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내달 1일 팬클럽 핫티스트(HOTTEST) 3기 공식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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