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반전매력, 여자의 변신은 무죄! ‘단아여신에서 시크차도녀로 변신’
연예 2012/03/14 14: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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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김민서 트위터

‘해를 품은 달’에서 중전으로 열연 중인 김민서가 반전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김민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늦게까지 이어지는 화보촬영. 화장으로 옷으로 내 마음까지 바꿔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김민서는 파격적인 숏커트와 진한 아이 메이크업, 빨간 립스틱으로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중전 역으로 단아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 그녀의 매력은 찾아볼 수 없고, 시크차도녀로 변신하며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전 마마,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체통을 지키시옵소서”, “또 다른 매력이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더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서는 ‘해를 품은 달’에서 중전 역으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최종회로 막을 내린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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