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실’ 루나-김규종, 사랑 가득 담긴 길거리데이트로 솔로들 울릴 예정
문화 2012/03/10 11:06 입력

▲ 사진 제공 = 그룹에이트
루나와 김규종이 길거리에서 보란 듯이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겨 화제가 되고 있다.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의 ‘인키(인영+니키)커플’ 루나와 김규종이 길거리에서 보란 듯이 손잡고 데이트를 하며 닭살 커플로 등극할 예정이다.
철부지 눈물 공주 인영(루나 분)의 임신 소동으로 한 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더욱 단단해진 ‘인키(인영+니키)커플’이 다정하게 두 손을 꼭 잡고 길거리 고백을 하는 장면이 포착,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닭살 커플 모습으로 더 깊어질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디션 합격 소식을 전하려 한달음에 달려온 니키(김규종 분)가 인영에게 기쁨의 기습 뽀뽀를 하게 된다. 인영을 바래다주는 길, 그녀의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걷던 니키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니가 첫줄 맨 앞에서 나를 봐줬으면 좋겠어”라고 인영에게 로맨틱한 고백을 해 그녀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인영과 니키가 서로 먼저 가라고 손짓하는 가운데 니키가 “너 들어가면 간다”라고 헤어지기가 아쉬워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닭살 커플로 등극한 ‘인키(인영+니키)커플’의 기습 뽀뽀가 그려질 방송은 11일(일) 저녁 6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의 ‘인키(인영+니키)커플’ 루나와 김규종이 길거리에서 보란 듯이 손잡고 데이트를 하며 닭살 커플로 등극할 예정이다.
철부지 눈물 공주 인영(루나 분)의 임신 소동으로 한 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더욱 단단해진 ‘인키(인영+니키)커플’이 다정하게 두 손을 꼭 잡고 길거리 고백을 하는 장면이 포착,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닭살 커플 모습으로 더 깊어질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디션 합격 소식을 전하려 한달음에 달려온 니키(김규종 분)가 인영에게 기쁨의 기습 뽀뽀를 하게 된다. 인영을 바래다주는 길, 그녀의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걷던 니키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니가 첫줄 맨 앞에서 나를 봐줬으면 좋겠어”라고 인영에게 로맨틱한 고백을 해 그녀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인영과 니키가 서로 먼저 가라고 손짓하는 가운데 니키가 “너 들어가면 간다”라고 헤어지기가 아쉬워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닭살 커플로 등극한 ‘인키(인영+니키)커플’의 기습 뽀뽀가 그려질 방송은 11일(일) 저녁 6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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