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백금샤프, 새로운 등골브레이커로 급부상... 충격!
경제 2012/03/01 22:24 입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중고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져진 ‘노스페이스 패딩’ 열풍은 사회에 많은 충격과 경악을 안겼다.
계절이 바뀌고 서서히 패딩의 유행이 사라지고 있는 와중에 새 학기를 맞이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일명 ‘백금샤프’가 유행이 되고 있어 적잖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독일 명품 필기구업체가 판매하고 있는 ‘백금샤프’의 가격은 50만원을 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금샤프로 공부하면 서울대 가나요?”, “샤프가 무슨 50만원이나...”, “부모님들 등골 휘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계절이 바뀌고 서서히 패딩의 유행이 사라지고 있는 와중에 새 학기를 맞이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일명 ‘백금샤프’가 유행이 되고 있어 적잖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독일 명품 필기구업체가 판매하고 있는 ‘백금샤프’의 가격은 50만원을 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금샤프로 공부하면 서울대 가나요?”, “샤프가 무슨 50만원이나...”, “부모님들 등골 휘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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