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세븐, "멋지더라~예뻐! '훈훈 대화' 칭찬릴레이"
연예 2012/02/29 18:23 입력 | 2012/02/29 18: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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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와 세븐이 서로를 칭찬하며 훈훈한 광경을 펼쳤다.
29일 세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효리에게 “누나 어제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감기 빨리 낫길”이라고 이효리에게 안부를 전했다.
이에 이효리는 “응. 자고나니 많이 좋아졌어. 어제 멋지더라”고 답했고 세븐은 "누나도 더 예뻐졌던데? 아 우리 대화 좀 봐”라는 글을 주고 받았다.
앞서 28일 세븐은 이효리와 정재형이 진행하는 SBS ‘유앤아이’의 녹화에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촬영을 마치고 두 사람이 주고받는 훈훈한 대화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서로 멋지고 예쁘다고 칭찬하는모습~", "멋지고 예쁜 두 사람~", "칭찬릴레이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29일 세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효리에게 “누나 어제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감기 빨리 낫길”이라고 이효리에게 안부를 전했다.
이에 이효리는 “응. 자고나니 많이 좋아졌어. 어제 멋지더라”고 답했고 세븐은 "누나도 더 예뻐졌던데? 아 우리 대화 좀 봐”라는 글을 주고 받았다.
앞서 28일 세븐은 이효리와 정재형이 진행하는 SBS ‘유앤아이’의 녹화에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촬영을 마치고 두 사람이 주고받는 훈훈한 대화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서로 멋지고 예쁘다고 칭찬하는모습~", "멋지고 예쁜 두 사람~", "칭찬릴레이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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