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영국 신사처럼~
경제 2012/02/28 17:23 입력 | 2012/02/28 17:38 수정

[디오데오뉴스=박세완기자]남녀 캐주얼 브랜드 '클럽모나코(Club Monaco)'가 2102년 봄/여름 프레젠테이션을 28일(화)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 모우(Club Mow)'에서 진행된 가운데 참석한 슈퍼주니어 동해.
동해는 블루 계열의 코트와 브라운 팬츠로 코디하고 행사에 참석했다. 셔츠와 니트 그리고 눈에 띄지 않는 팬츠가 단정한 느낌을 전달하며 동해 특유의 신사적 이미지를 더욱 업 시켰다.
올 시즌 '클럽모나코'는 캘리포니아 해안지대의 따사로운 햇살아래서 즐기는 자유로운 여행, 태양이 빛나는 여름 경쾌한 뮤직페스티벌에서 영감을 받아 클럽모나코만의 '어번(Urban)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했다.
또한 따뜻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를 전하는 클럽모나코만의 자유로움이 물씬 묻어난 컬렉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2102년 봄/여름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위해 슈퍼주니어(이특 은혁 동해), 에프엑스(엠버 설리), 배우 최강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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