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공약, "'식신로드' 시청률 2배 되면 100명에게 저녁 식사 초대"
연예 2012/02/24 15:28 입력

정준하가 <식신로드> 시청자 100명을 초대해 저녁을 쏜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영화 관객수, 음반 순위 등에 대한 스타들의 공약 이벤트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식신로드> 출연자들도 시청률 2배 올리기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프로그램의 맏형 정준하는 “식신로드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전하며 “시청률이 2배가 되면 홈페이지 신청을 받아 시청자 100명에게 식사 초대를 하겠다” 고 밝혔다.
이에 <식신로드>의 큰언니 현영도 본인이 운영하는 강원도 펜션에 4커플(8명)을 초대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겠다며 파격적인 공략을 내걸었다.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기 위한 <신신로드>의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쥬얼리의 예원도 시청자 한 명과 맛집 데이트를 하겠다고 나섰고 바로도 여장을 하고 촬영에 임하겠다는 약속을 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찾아온 미료와 공찬도 <식신로드> 로고송과, 여장한 후 ‘성인식’ 부르기를 약속하며 얼떨결에 공약에 참여하게 되는 웃지못 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시청률 2배 올리기 공약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Y-STAR <식신로드>는 오는 25일(토) 낮 12시에 방송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영화 관객수, 음반 순위 등에 대한 스타들의 공약 이벤트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식신로드> 출연자들도 시청률 2배 올리기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프로그램의 맏형 정준하는 “식신로드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전하며 “시청률이 2배가 되면 홈페이지 신청을 받아 시청자 100명에게 식사 초대를 하겠다” 고 밝혔다.
이에 <식신로드>의 큰언니 현영도 본인이 운영하는 강원도 펜션에 4커플(8명)을 초대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겠다며 파격적인 공략을 내걸었다.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기 위한 <신신로드>의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쥬얼리의 예원도 시청자 한 명과 맛집 데이트를 하겠다고 나섰고 바로도 여장을 하고 촬영에 임하겠다는 약속을 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찾아온 미료와 공찬도 <식신로드> 로고송과, 여장한 후 ‘성인식’ 부르기를 약속하며 얼떨결에 공약에 참여하게 되는 웃지못 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시청률 2배 올리기 공약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Y-STAR <식신로드>는 오는 25일(토) 낮 12시에 방송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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