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1일(화)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 주말 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개그맨 김준현과 김준호가 사회를 보고 있다.



KBS 주말 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능력 있는 고아’를 이상형으로 꼽아온 커리어우먼 차윤희(김남주)가 완벽한 조건의 외과 의사 방귀남(유준상)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지만, 상상하지도 못했던 ‘시댁 등장’으로 생기는 파란만장 사건들이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한편, KBS 주말 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오는 2월 25일(토)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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