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절친 김제동 여자친구 구한다고 요즘 바쁘더라~" 근황 폭로
연예 2012/02/17 17:45 입력

가수 윤종신이 절친 제동의 근황에 대해 폭로했다.
윤도현은 오는 18일 밤 방송되는 KBS '연예가 중계-게릴라 콘서트'에 출연해 김제동에 관한 질문에 "요즘 여자친구 구한다고 바쁘다"고 폭로했다.
또한 이날 인터뷰에서 윤도현은 최근 발표한 앨범 '흰수염 고래'가 생각보다 안됐다며 소속사 사장님께 사과의 말을 전하며 "행사를 뛰어 갚겠다. 걱정하지 말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특히, 윤도현은 인사동 거리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즉석 라이브 콘서트를 열어 열기를 더했으며 딸 사진을 공개하며 '딸 바보'임을 인정했다.
한편, 윤도현과 함께한 진솔한 토크는 오는 18일(토) 밤 9시 5분 '연예가 중계'를 통해 방송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윤도현은 오는 18일 밤 방송되는 KBS '연예가 중계-게릴라 콘서트'에 출연해 김제동에 관한 질문에 "요즘 여자친구 구한다고 바쁘다"고 폭로했다.
또한 이날 인터뷰에서 윤도현은 최근 발표한 앨범 '흰수염 고래'가 생각보다 안됐다며 소속사 사장님께 사과의 말을 전하며 "행사를 뛰어 갚겠다. 걱정하지 말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특히, 윤도현은 인사동 거리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즉석 라이브 콘서트를 열어 열기를 더했으며 딸 사진을 공개하며 '딸 바보'임을 인정했다.
한편, 윤도현과 함께한 진솔한 토크는 오는 18일(토) 밤 9시 5분 '연예가 중계'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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