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노안, "어두운 조명 탓? 노안이지만 신비로움 물씬"
연예 2012/02/16 17: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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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윤승아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승아 과거 사진. 좀 다르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재된 글 속에는 배우 윤승아의 과거시절 사진이 공개됐는데 사진 속 윤승아는 단발머리에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두운 조명 탓인지 광대와 다크써클, 머리스타일이 나이에 맞지 않게 노안의 이미지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설이의 과거도 이렇게...", "노안이지만 뭔가 신비로운 얼굴", "머리스타일 때문인가? 지금이 훨씬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최근 방송중인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월(한가인 분)을 지키는 설 역할을 통해 중성적인 매력과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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