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16일 논산 입소 후 공익근무, 다른 멤버들은 개별활동 치중!
연예 2012/02/03 11: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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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멤버 김용준(만 27)이 논산으로 16일 입소한다.



김용준은 16일 논산 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김용준의 입대로 SG워너비의 김석훈과 김진호는 앞으로 개인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김용준은 지난 뺑소니 사고 이후 2012년 1월 31일 열린 ‘MBC 음악채널’ 개국 축하무대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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