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친구 아이유 유승호, 어깨동무하고 연인처럼~
경제 2012/01/26 09:57 입력

100%x200

사진=지바이게스

아이유-유승호 두 스타가 지바이게스 모델로 발탁되었다.



93년생으로 동갑내기 스타인 두 사람은 2011년 하반기에 론칭한 브랜드 지바이게스의 모델로 발탁되어 2012년 봄여름(S/S)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토그래퍼 김영준실장과 함께 진행된 지바이게스(G by GUESS)의 화보 촬영현장은 유승호와 아이유와의 만남만으로도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각각 영화계, 가요계를 이끌고 있는 유승호와 아이유는 긴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 못지 않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고 즐겁게 이끌었다는 후문.



지바이게스는 영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리시 캐주얼로 이번 모델 발탁에 대해 관계자는 “소신 있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유승호 아이유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승호는 현재 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고, 아이유는 일본 진출을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