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귀요미 4종셀카', "송중기와 영화찍더니 닮아가나?"
연예 2012/01/17 10: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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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귀요미 셀카를 공개하며 백옥 피부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짜잔! 오랜만에 네 컷짜리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보영이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입을 내밀거나 벌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4종으로 이루어진 셀카는 자체발광 뽀얀 피부와 동안얼굴에 청순미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정 자체발광미모?!", "진짜 동안이야", "귀여워귀여워", "송중기씨랑 영화찍으시더니 송중기씨랑 닮아가나?", "진짜 베이비페이스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송중기와 함께 조성희 감독의 영화 '늑대소년' 촬영 중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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