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국민요정’ 정경미와 ‘여신’ 이민정 중 누굴 선택할까?
연예 2012/01/16 16: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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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윤형빈 트위터 캡쳐

개그맨 윤형빈과 배우 이민정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윤형빈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만...... 전 여친이 있어요. 그냥 딱 요 정도만 거리 좀 둘께요.. ‘원더풀 라디오’ 재미있게 봤습니다. 단지 그냥 팬으로만 지내요...... 여신님~흑 팔짱 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이민정과 살짝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형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형빈의 살짝 신난 표정과 이민정의 작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경미 놔두고 팔짱을?”, “이민정의 미모 너무 빛이난다”, “정경미와 이민정 중 선택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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