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김나윤 해명, 아메리칸 마인드가 부른 참사? ‘실력 혹평에 이어 이미지마저?’
연예 2012/01/09 16:58 입력

▲ 사진 출처 =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방송화면 캡쳐
K팝스타로 유명해진 김나윤이 클럽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 참가하고 있는 김나윤은 최근 한 남성과 진하게 애정표현 하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K팝스타’ 관계자는 “부모님, 사촌 등과 함께 가족 모임을 위해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김나윤양이 미국에서 온 친구다 보니 문화차이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 미국에서 살다보니 클럽 문화가 익숙하며 미성년자이지만 부모님과 동반했기 때문에 출입할 수 있었다. 또한 사진 속 남성은 사촌오빠 친구인 것으로 알고있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된 사진은 지난해 7월 김나윤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 클럽에 방문했을 당시 촬영 된 것으로, 한 남성과 신체접인 접촉을 함과 동시에 포옹을 하며 키스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나윤은 지난 8일 방송된 ‘K팝스타’에서 박진영에게 “갈수록 긴장감이 극에 달해 실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의 가능성은 크더라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평을 들었으며, 보아에게는 “생각보다 노래 되게 못한다”고 혹평을 받았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 참가하고 있는 김나윤은 최근 한 남성과 진하게 애정표현 하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K팝스타’ 관계자는 “부모님, 사촌 등과 함께 가족 모임을 위해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김나윤양이 미국에서 온 친구다 보니 문화차이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 미국에서 살다보니 클럽 문화가 익숙하며 미성년자이지만 부모님과 동반했기 때문에 출입할 수 있었다. 또한 사진 속 남성은 사촌오빠 친구인 것으로 알고있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된 사진은 지난해 7월 김나윤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 클럽에 방문했을 당시 촬영 된 것으로, 한 남성과 신체접인 접촉을 함과 동시에 포옹을 하며 키스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나윤은 지난 8일 방송된 ‘K팝스타’에서 박진영에게 “갈수록 긴장감이 극에 달해 실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의 가능성은 크더라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평을 들었으며, 보아에게는 “생각보다 노래 되게 못한다”고 혹평을 받았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