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의 12년 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배우 이영애의 12년 전 사진이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화장기가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잡티하나 보이지 않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이영애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우월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비해 풋풋한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으며 현재와 크게 변함없는 미모덕에 진정한 방부제 미인이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산소 같은 여자는 외모의 변화가 없는 여자!”, “미모 최강입니다! 역시 이영애!”, “풋풋하셨네요~ 미모는 지금처럼 여전하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