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제작발표회 현장
문화 2012/01/02 16:12 입력 | 2012/01/02 16: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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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일(월)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김수현, 한가인, 정일우, 윤승아, 남보라, 송재희, 송재림 등이 참석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스물 세 살의 젊은 왕의 연애사를 담은 궁중 로맨스의 드라마로, 첫 사랑에 순정을 바치고 사랑의 완성을 위해 목숨을 거는 왕세자의 첫사랑, 그 시대 젊은이들의 순애보에 관한 이야기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은 오는 1월 4일(수) 밤 9시 5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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